보다 유연해진 결재선 관리와 결재 프로세스 공유 등 6가지 신기능 출시!

안녕하세요. 콜러베이트 사용자 여러분!


지난 2016년 1월 콜러베이트 재상신 기능 릴리즈 소식 이후, 21일 추가된 새로운 기능들과 UX개선 사항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새 기능] 결재 도중 파일 첨부 및 결재선 수정 기능



이제 상신자와 결재자 모두, 결재 중에도 첨부 파일을 추가하거나 결재선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승인자가 문서 검토 중에 상급자로 결재선을 추가/수정한다던지, 첨부파일 등을 추가하는 등 유연한 결재선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두 가지 방법을 통해 가능한데요, 먼저 콜러베이트의 문서 편집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상신된 문서를 결재자가 콜러베이트에서 문서를 여신 다음, 문서 편집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후, 열리게 되는 콜러베이트의 문서 편집 창에서 다음과 같이 진행하면 됩니다.

편집(Edit) 버튼을 클릭하시면 파일 목록 창결재협업 창의 결재선이 풀어지면서 수정화면으로 바뀌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파일 목록 창에서 + 버튼을 클릭하시어, 파일 추가 창을 여실 수 있습니다.
파일 추가 창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파일 목록에 첨부 파일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결재협업 창에서 결재자도 결재선을 수정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콜러베이트의 결재협업 메뉴에서도 간편하게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다음과 같이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① 결재 승인자는 결재 대기 중 메뉴를 누르면 되며, 상신자는 상신 메뉴을 클릭합니다.
② 문서 옆의 체크박스를 체크합니다.
③ 이 후, 화면 상단의 수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수정 창에서 첨부 파일의 추가와 결재선의 수정이 가능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새 기능] 프로세스 공유 기능



이제 승인이 완료되었거나 반려된 문서의 프로세스를 비-결재자와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결재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도 결재된 문서가 언제 누구에 의해 승인되었는지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재완료 된 문서를 연 다음, 우측 상단의 결재선 확인 창의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새로 생긴 프로세스 공유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 공유 창에서는 수신자와 코멘트를 입력하여 결재 완료/반려된 문서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내역(History) 탭을 클릭하시면 프로세스 공유 내역을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UX 개선] OLARK 채팅 한국어 지원



기존에도 올라크 채팅은 한국어 지원이 되고 있었으나, 한국어 사용자를 위해 이제는 채팅 상담을 신청하는 메뉴창도 한글로 표시됩니다! 콜러베이트에 대한 이슈나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채팅창을 통해 상담원과 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4. [UX 개선] 보다 쉬운 사용을 위해 결재승인자 입력 시, 추가를 위해 엔터를 입력하라는 툴팁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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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UX 개선] 그룹 이메일이 설정되지 않은 조직을 수신처에 추가하려고 할 때의 문제 해결 및 편의성 추가


6. [UX 개선] 결재선 입력, 태그 입력 시 타이핑 반응 속도가 느린 부분 대폭 개선


7. [버그 수정] 결재 재요청 알림(reminder) 기능 버그 수정


8. [버그 수정] 슈퍼 어드민에서 팀 에디션 설정할 수 있게 업데이트


9. 기타 마이너 버그 수정


2016년에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능이 추가될 예정인데요, 저희 콜러베이트 팀은 사용자분들이 더욱더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협업을 진행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람들 간의 문서 협업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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